20170310



2주정도 분명한 이유 없이

겉도는 감정,

자가치유를 위해

수평선위에 마음을 놓아본다.

 

외부의 자극은

내부에서 해결하는 것이

선행되어야한다.

스스로 걸러내지 못해서 충돌이 일어나는 것 이다.

 

오늘 이 격동의 시간도

결국 잠잠한 수평의 시간을 갖기 위한

이치(理致)일 것이다.



#탄핵인용